☞ 들어가며 ☜
이번 사용기 대상은 삼성전자 SENS NT700G7C-S72Y 시리즈7 입니다. 사무실에서 외부로 3D와 2D 그래픽 작업 나갈 일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.
☞ 사용기 ☜
배송 당시의 포장박스와 노트북 박스 외관입니다. 구입 당시 2012년 06월이었는데 그 무렵에 제조된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노란색 기반의 노트북 외관입니다. 앞과 뒤 모두 노랗네요.
부속물입니다. 어댑터와 설명서, 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.
노트북 키패드입니다. 아래로부터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. 밖에서 야간작업시에 유용한 기능입니다.
맨 처음 켜서 파티션 나누고 윈도우7 64비트가 설치되는 모습입니다. 물리적 하드는 500GB 2개이고, 파티션상으로는 500GB 하나가 C와 D로 나뉘며, 다른 500GB 하나는 통으로 E입니다. 윈도우가 다 깔리고 나면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1년짜리가 설치 진행됩니다.
사용중인 노트북의 모습입니다.
AIDA64로 살펴본 노트북의 사양입니다. 쿨링패드는 쿨러마스터 NotePal X3 - 파인인포를 사용하였습니다. 무작업 상황에서 온도인데 40도 정도로 착하네요.
CPU-Z로 보는 사양입니다. 램 슬롯이 4개인데 2개는 꽂혀있고 2개가 추가 장착 가능합니다. 총 16GB로 확장 가능합니다.
3DMARK2001SE, 3DMARK03, 3DMARK05, 3DMARK06, 3DMARKVANTAGE, 3DMARK11을 차례로 돌려봤습니다. 일반적인 업무는 물론 디아블로3나 블레이드앤소울을 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수치입니다.
디아블로3를 돌려봤습니다. 1920x1080 해상도에 풀옵션 상태입니다. 끊김은 없었고 80~100프레임 형성에 대체적으로 부드럽게 돌아갔습니다.
☞ 총평 ☜
디자인, 인터넷서핑, 게임 어느 용도로 써도 무난한 노트북입니다. 온도 발열도 착한 편이었고 디아블로3 돌리기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. 데스트노트용으로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. 삼성제품이라 문제 생겨도 A/S기사가 출장방문 바로 오겠죠. 다만 가방이나 기타 번들 하나 안주는 점은 아쉬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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